진우네

진우 마지막 휴가....

이양구 2015. 6. 13. 09:34

2015. 5. 9.

 

진우가 어느덧 제대를 앞두고 있다.

 

세월이 참 빠르다.

 

아들은 느리다 하겠지만...

 

그래도 나랏돈 헛되지 않게 잘 생활하고 나와줘서 다행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