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족Event
2007. 9. 27. 20:43
고구마 밭으로 향하는 어머님, 큰며느리, 작은며느리, 막내, 조카 권우.

어둑해져서야 집으로 향했다.
다음날!
창원으로 내려오기 전 고무마순을 다듬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는
어제의 용사들!
아버님, 막내는 귀가 많이 가려웠을거라는....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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