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카들 2006. 2. 5. 19:33

고모부 등에 업혀서 인사 한마디.

잘들 지내셨어요!!


저 안에 뭐가 들었기에 저리 웃을까?











저랑 잘 놀아주셔서 고맙습니다.

이담에 커서 은혜에 꼬~옥 보답하겠습니다 - 권우가

posted by 이양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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