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우네
2007. 9. 9. 22:27
마산 수정 안쪽 "옥계" 라는 작은 어촌마을에 갔다.
부회장 사모님이 연주회를 한 찻집이 있는 곳인데
아담하고 평화스런 곳이었다.
날씨도 맑은데다 구름도 적당히 있어 아주 좋았다.
건설중인 마창대교를 배경으로....
옥계로 들어가는 산 중턱 길위에서...
옥계항을 배경으로..
셀카를 찍는 마눌!
잘 나왔나?
나오면서 한컷!
'진우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어느 시골학교에서 (2) | 2007.11.04 |
---|---|
가을과 함께 (4) | 2007.10.29 |
오랫만에 찾은 곳 (2) | 2007.08.26 |
2007여름에... (0) | 2007.08.12 |
''07년 여름휴가 (3) | 2007.08.0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