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 2006. 1. 2. 19:17

일출은 보지 못했지만 기억에 남는 여행이었다.



해맞이 곤돌라를 타기 위해 늘어선 줄


2006년 첫해 새벽에 스키어들을 기다리고 있는 설천 코스


설천봉 팔각정에서 한 컷


향적봉(1624m)에 일출을 보기 위해 등반한 사람들을 배경으로...

방송사에서 취재도 나왔네요.




아쉬운해맞이를 뒤로 하고...





다녀간 증명사진 한 컷


또 한 컷.























posted by 이양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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