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우네
2016. 9. 17. 19:58
2016년 여름 중국과 미국을 아~~주 짧은 일정으로 사이즈가 큰 나라를 다녀왔다.
별 본 것도 없다.
중국은 상해에서 2시간 거리인 인구 750만 정도인 무석시,
미국은 애틀란타에서 2시간 거리인 앨라바마.
두 곳 모두 가는 내내 숲 가운데를 지나는 듯 나무가 많았다.
나무만 보고 온 듯한 느낌.
앨라바마에 위치한 HMMA(현대자동차 앨라바마 법인) 앞에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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