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향 2016. 5. 7. 07:23







아버님 묘소에 화병을 놓았다.

잘 어울린다.



묘소의 위치가 참 아늑해 보여 좋다.

좌측 첫번째이다. 가운데가 셋째삼촌, 끝이 작은댁 둘째 아저씨 가묘다.

소나무가 있어 운치를 더하나 솔잎이 잔디를 자라지 못하게 한다.



'고향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어머님 농사일 손주가 거들기 - 2016년4월24일  (0) 2016.08.07
아버님 영면하시다  (2) 2016.05.07
봄 농사 준비 - 2016.4.24  (0) 2016.05.07
2015년 가을(아버님 투병중 외출)에  (0) 2015.10.10
고향의 봄  (0) 2015.06.13
posted by 이양구
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