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향
2016. 5. 7. 07:23
아버님 묘소에 화병을 놓았다.
잘 어울린다.
묘소의 위치가 참 아늑해 보여 좋다.
좌측 첫번째이다. 가운데가 셋째삼촌, 끝이 작은댁 둘째 아저씨 가묘다.
소나무가 있어 운치를 더하나 솔잎이 잔디를 자라지 못하게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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